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015년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프랑스 국기 색인 파랑·흰색·빨강 조명을 밝히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 이슬람국가(IS)를 자처한 테러범들이 프랑스 파리의 축구경기장, 식당가, 바타클랑 극장 등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해 13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25.11.13/뉴스1
oldpic316@news1.kr
2015년 11월 13일 이슬람국가(IS)를 자처한 테러범들이 프랑스 파리의 축구경기장, 식당가, 바타클랑 극장 등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해 13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25.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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