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7개월 만에 1,450원을 돌파했다. 2025.11.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원달러환율관련 사진코스피 71포인트 급등코스피 1.78% 급등 마감…환율 하락코스닥 소폭 하락 마감권현진 기자 송하예, 코트 위 노래하는 요정시투하는 송하예송하예, 하프타임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