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대캐피탈에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장아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izza@news1.kr관련 키워드배구프로배구남자배구KOVO관련 사진KB손해보험 수련선수로 선택받은 임지우미소짓는 이우진미소짓는 이우진김도우 기자 중기부-금감원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