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한국의 색, 한국 현대미술을 조명하다’ 특별전이 열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한나 작가의 ‘Bleeding-5’(아래부터 시계 방향), 전현선 작가의 ’선반 위의 것들’, 헬레나 파라다 김 작가의 ‘Achemilla-Red’와 ‘Abrigo II’ 등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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