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상점에 겨울 외투가 진열돼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2025.10.19/뉴스1
kimkim@news1.kr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2~22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일부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2025.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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