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왼쪽부터), 구재형 네트워크 기술 본부장, 김영걸 서비스 Product 본부장, 이세정 Decision intelligence LAB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마친 후 사과하고 있다. 2025.10.1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KT소액결제관련 사진정부, KT 해킹 중간 조사 결과 발표KT, 소액결제 사태 1년 전 감염 서버 43대 미신고KT, 소액결제 사태 1년 전 감염 서버 미신고·펨토셀 인증 허술김성진 기자 태고종, 광화문서 유네스코 문화유산 '영산재' 봉행합장하는 스님들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태고종 영산재 종사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