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빅토리아 잉그리드 알리스 데씨리에 스웨덴 왕세녀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환영만찬 행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김민석국무총리빅토리아스웨덴왕세녀만찬관련 사진김민석 총리,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 환영만찬 건배제의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와 건배하는 김민석 총리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와 대화하는 김민석 총리임세영 기자 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신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