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2024년 1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주영국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000일을 앞두고 열린 시위에 참석한 미하일 호도르콥스키. 2024.11.1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관련 사진[포토] 끝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포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북한 예술품 전시회러시아 영공 침범 뒤…에스토니아 러시아대사관 '침묵'윤다정 기자 [포토] 포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포토] 포드社 전기 픽업트럭[포토] 쓰러진 남성 바라보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