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양평군 공무원 A씨의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2025.10.12/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