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한글날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A매치 사상 첫 한글 이름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0/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추격 뿌리치고 완승부상 조심!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