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진환 기자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0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2025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사진은 지난 2024년 8월 28일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 AFP=뉴스1김진환 기자 파란 하늘을 가로 막는 뿌연 미세먼지파란 하늘을 가로 막는 뿌연 미세먼지李대통령 '지역 균형 발전, 수도권 집중 해결을 위한 정말 필요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