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이 9일(현지시간) 엑스(X) 계정에 올린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의 쪽지 대비 게시물. 바이든 전 대통령은 '턱에 무언가 묻었다'는 사소한 내용을 담은 쪽지를 받았지만 트럼프는 '가자지구 평화협상 합의가 임박했다'는 중요한 내용을 보고 받았다면서 '우리는 다르다'라고 주장했다.(백악관 X계정,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09.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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