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추석 다음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낮 12시~오후 1시, 귀경 방향은 오후 5시~6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정체는 이날 밤 9~10시, 귀경 정체는 다음날 새벽 2~3시경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10.7/뉴스1
kimkim@news1.kr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낮 12시~오후 1시, 귀경 방향은 오후 5시~6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정체는 이날 밤 9~10시, 귀경 정체는 다음날 새벽 2~3시경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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