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족대명절 추석 이튿날인 7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10.7/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