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를 1대1 무승부로 마친 서울 선수들이 서포터즈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10.5/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승격 실패 엎드려 사과하는 변성환 감독승강PO 힘 못써보고 승격 실패한 수원삼성잔류 기쁨 나누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