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3개의 점포 식품관에서 정육 선물세트 보냉가방을 재사용하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photo@news1.kr
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