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라오까이성의 한 수력발전소 저수지에서 사람들이 오염된 수면 위에 떠 있는 장작을 수거하고 있다.2025.09.3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