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라오까이성의 한 수력발전소 저수지에서 사람들이 오염된 수면 위에 떠 있는 장작을 수거하고 있다.2025.09.3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태풍 펑웡 대비해 정박한 대만 어선들[포토] 파키스탄 카라치 항구 인근 해산물 거리[포토] 카시 파텔 FBI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