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오른쪽 네번째)이 25일 오후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주요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만나 추석 연휴 대비 택배노동자 과로방지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택배노동자 과로방지 대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6개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통합물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5/뉴스1
kinam@news1.kr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논의된 ‘택배노동자 과로방지 대책’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6개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와 통합물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5/뉴스1
kin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