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이 24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특검해병특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구윤성 기자 취준생 10명중 6명은 '소극적 구직'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소극적 구직'취준생 10명중 6명은 '소극적 구직'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