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23일 서울 서초구 순직 해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9.23/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이종섭해병특검박진김계환이노공관련 사진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 해병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 해병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이노공 전 법무부 차관, 해병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