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성폭력 2차 가해 조국혁신당 관계자 및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을 형사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5.9.8/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코스피, 4,140선 약세 마감코스피 내리고, 코스닥 오르고코스피, 4143.55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