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정유수 육군 50사단장이 6일 경북 상주시 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전승기념행사에서 참전용사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령장전투는 6.25전쟁 당시 남쪽으로 후퇴하던 국군이 2번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낙동강 방어전선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다. (육군 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choi119@news1.kr
화령장전투는 6.25전쟁 당시 남쪽으로 후퇴하던 국군이 2번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낙동강 방어전선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전투다. (육군 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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