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처서가 지나도 폭염의 기세가 계속된 25일 경북 경산시 대정동 한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뙤약볕 아래 허리를 굽혀 밭일을 하고 있다. 2025.8.25/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뙤약볕밭일농민농사폭염무더위관련 사진처서도 꺾지 못하는 폭염길고 강한 올여름 폭염처서도 꺾지 못하는 폭염공정식 기자 경북 안동 산불 이재민 위로하는 장동혁 대표경북 산불 이재민 어려움 듣는 장동혁 대표경북 안동 산불 이재민 위로하는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