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처서를 앞두고 폭염이 계속된 20일 오전 대구 남구 주택가 영선공원에서 남구보건소 방역반 관계자들이 말라리아를 비롯해 여름철 각종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보건당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말라리아 양성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25.8.20/뉴스1
jsgong@news1.kr
앞서 지난 19일 보건당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말라리아 양성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2025.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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