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인 15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봉오동전투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일본제국군 역할을 맡은 고려인 어린이가 비눗방울총을 들고 웃고 있다. 2025.8.15/뉴스1zorba85@news1.kr서충섭 기자 5·18묘역 참배 저지당해 텅 빈 장동혁 방문록장동혁 조화와 명패 철거하는 광주 시민들5·18묘역 참배 저지 당한 장동혁과 양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