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세번째)과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표부 대사(오른쪽), 그리고 정부대표단, 부산시 관계자 등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차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부산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5.7.16/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20세기 한국 예술·지성사 강연하는 이일열 문화원장프랑스에 한국 현대예술 흐름 소개하는 이일열 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