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이충면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국가안보실 회의 당시 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5.7.14/뉴스1
presy@news1.kr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을 상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국가안보실 회의 당시 상황을 조사할 계획이다. 2025.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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