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며 동학개미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연일 허니문 랠리가 이어지자, 온라인 종목토론방에서는 "오랜만의 축제의 장이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일 3021.84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약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2472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jjjioe@news1.kr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일 3021.84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약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2472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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