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선발 와이스가 3회말 2사 키움 송성문을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킨 후 중견수 플로리얼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5.5.1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키움히어로즈한화이글스와이스문현빈노시환관련 사진와이스에 꽁꽁 막힌 키움 타선만원 관중으로 가득찬 한화·키움 고척스카이돔8이닝 무실점 펼친 와이스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