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메가를 격려하고 있다. 2025.4.8/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배구김연경관련 사진경남여중·고 배구부 선수들과 대화하는 김연경경남여중·고 배구부 선수들과 대화하는 김연경부산 경남여중 찾은 김연경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