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사진은 삼성전자 '갤럭시 탭 S10 FE+' 모델.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관련 사진고양 소노, 서울 삼성 추격 뿌리치고 완승부상 조심!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