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교육부와 의대 총장·학장들이 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공동 선언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6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5.3.6/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의과대학의대증원의대관련 사진미흡했던 의사 증원 정책감사원 "의대 증원 결정 주먹구구"감사원 '의대 증원 근거·절차 모두 미흡'김도우 기자 한동훈 전 대표, 제복 입은 영웅들 위해 시위 동참한동훈 전 대표, 제복 입은 영웅들 위해 시위 동참한동훈 전 대표 '제복 입은 영웅들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