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5.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농구삼성현대잠실관련 사진'꽉 막힌 삼성'삼성 이정현 '한 점 따라간다'승리의 기쁨 나누는 현대모비스민경석 기자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제22서경호 침몰사고 수습 위해'제22서경호 침몰사고 대응 나선 해수부'제22서경호 침몰사고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