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한나신 오프닝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이날 한나신은 KAIST 대학교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의 협업으로 AI와 PolyJet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을 가죽 성형, 직조, 아플리케 등 전통공예기술과 융합하며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5.2.5/뉴스1
rnjs337@news1.kr
이날 한나신은 KAIST 대학교와 STRATASYS KOREA, K-POP 아이돌과의 협업으로 AI와 PolyJet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을 가죽 성형, 직조, 아플리케 등 전통공예기술과 융합하며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공존을 제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202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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