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를 찾은 주민들이 오픈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2025.2.5/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쪽방촌겨울연탄관련 사진'우리는 연탄을 쓴다'쪽방촌에 붙은 밤추위 대피소 운영 안내문한파 몰아친 쪽방촌박지혜 기자 모두 발언하는 이주호 부총리함께차담회 주재하는 이주호 부총리모두 발언하는 이주호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