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시위대 폭력을 선동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 모 씨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마포경찰서를 출발하고 있다. 2025.2.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서부지법,사랑제일교회,전도사관련 사진'서부지법 난동' 사랑제일교회 전도사 윤모 씨, 구속 기로호송차 탑승하는 '서부지법 사태 선동' 윤모 씨영장심사 향하는 '서부지법 사태 선동' 윤모 씨민경석 기자 항소심 출석하며 지지자들 향해 인사하는 이재명지지자들 향해 손 들어 인사하는 이재명'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항소심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