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명성황후' 프레스콜 공연에서 명성황후 역의 배우 김소현이 열연하고 있다.
30주년을 맞아 22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격변의 역사 속에서 살아간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25.2.4/뉴스1
kkorazi@news1.kr
30주년을 맞아 22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격변의 역사 속에서 살아간 명성황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25.2.4/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