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시간당 3㎝의 폭설이 내린 4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광주 민군공항 활주로에서 제설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누적 적설량만 10㎝를 기록한 가운데 1전비는 민군 겸용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 신속한 제절 작업에 나섰다.(공군1전비 제공)2025.2.4/뉴스1nofatejb@news1.kr박준배 기자 강기정 시장, 상업지역 용적률 확대 조례 개정 유감강기정 광주시장 "중심상업지역 주거 용적률 상향 반대"강기정 광주시장, CES 2025 출장경과 보고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