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4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5개 자치구 중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9258만 원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3033만 원) 대비 209% 증가했다. 이어 강남구는 지난해 평균 평당가 9145만 원을 기록했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2025 하얼빈 AG 대표팀 결과·역대 AG성적[오늘의 그래픽] SNS 해외직구 사기 증가…인스타·유튜브서 67% 발생[그래픽]2025하얼빈 AG 여자 컬링 금메달-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2025하얼빈 AG 여자 컬링 금메달-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그래픽]2025하얼빈 AG 남자 아이스하키 동메달[그래픽]2025 하얼빈 AG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금메달-김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