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시민들이 떡국으로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있다.설 이후 첫 무료급식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날 떡국 600인분이 모두 소진됐다. 2025.2.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추위한파겨울무료급식소식사관련 사진'추운 겨울, 따뜻한 곳으로'포항에 몰아친 한파전국이 '냉동고 한파'공정식 기자 '일타강사' 전한길, 동대구역 광장 연설동대구역 탄핵 반대 집회 찾은 전한길두 손 번쩍 들어올린 전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