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허경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기수를 맡은 이의진·이준서(크로스컨트리) 선수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하얼빈 동계AG 한국 선수단 본진 출국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4/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하얼빈동계AG한국선수단본진출국2025동계아시안게임관련 사진선수들 격려하는 최홍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답변하는 이의진 선수최홍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출국 전 선수 격려'허경 기자 '손에 손잡고 조심히''앞이 안 보이는 폭설''쏟아지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