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4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빙판길에 빠진 1톤 트럭 차주가 밧줄로 뒷바퀴를 고정시키고 있다. 2025.2.4/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제설무진대로폭설대설주의보거북이주행눈길빙판길관련 사진눈길에 거북이 주행하는 차량들폭설에 차량 정체우산 쓰고 눈 피하는 시민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