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창환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부문 부사장(왼쪽부터),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가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2025.2.3/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