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트로트 가수 김나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 사이 사랑의온도탑은 108.6도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캠페인 44일 차에 100도를 돌파해 지난 캠페인보다 하루 더 빨리 끓어올랐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4497억 원에서 389억 원이 더 모였다. 역대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2025.2.3/뉴스1
rnjs337@news1.kr
지난해 12월 1일~1월 31일 사이 사랑의온도탑은 108.6도를 기록했다. 고금리·고물가로 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캠페인 44일 차에 100도를 돌파해 지난 캠페인보다 하루 더 빨리 끓어올랐다.
총모금액은 4886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4497억 원에서 389억 원이 더 모였다. 역대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202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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