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구)도청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서 경기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341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331억 원을 모금, 나눔온도 97도를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2025.2.3/뉴스1
kkyu6103@news1.kr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341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서 331억 원을 모금, 나눔온도 97도를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202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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