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정대철 헌정회장(오른쪽 세번째)이 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전 국회의장·국무총리·당대표들로 구성된 '나라를 걱정하는 원로모임' 3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낙연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 회장, 김원기·김진표 전 국회의장, 2025.2.3/뉴스1
kimkim@news1.kr
오른쪽부터 이낙연 전 국무총리,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 회장, 김원기·김진표 전 국회의장, 202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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