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2일 (현지시간) 파나마 시티의 대통령 궁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서 “루비오 장관이 운하 탈환이나 무력 행사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2025.02.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코로나 백신 의무화 학교 지원 중단 서명하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서 주말 보내기 위해 백악관 나서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 탑승 전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