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렌트퍼드와 경기 중 상대 자책 골을 유도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2.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파월 "현재 당면한 위험, 불확실성 대처 좋은 위치"[포토] 파월 "규칙 미준수 강국있으면 자유무역 삐걱거려"[포토] 파월 "인플레, 여전히 목표치 상회하지만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