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브렌트퍼드와 경기서 쐐기 골을 넣은 파페 사르에게 축하를 하고 있다. 2025.02.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걸프 오브 아메리카' 서명 포고문 든 트럼프 대통령[포토] 슈퍼볼 결승 참관 위해 플로리다 출발하는 트럼프[포토] 슈퍼볼 결승 열리는 뉴올리언스 도착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