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하고 있다. 2025.2.2/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배구김연경메가흥국생명정관장관련 사진승리의 주역 '김연경·마테이코'환호하는 김연경과 마테이코환호하는 승리의 주역 김연경과 마테이코박세연 기자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김연철·노영민·서훈 '선고유예'법원 나서는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법원 나서는 김연철 전 장관